'하나금융타운',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명에 병행 사용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4-28 09:57:55
공항철도 승강장 역명 표지, 차량 안내방송 등에 '하나금융타운' 추가

“이번 역은 청라국제도시 「하나금융타운」역 입니다”

'하나금융타운'이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명에 병행 사용된다. 이에따라 공항철도 승강장 역명 표지 및 차량 안내방송 등에 '하나금융타운'도 추가된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인천국제공항철도선의 '청라국제도시'역에 '하나금융타운'을 병행 사용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28일부터 3년 간 청라국제도시역사 내·외부 및 승강장의 역명 표지, 열차 내부 노선도, 열차 음성 안내방송 등에 '하나금융타운'이름이 추가된다.

▲ 청라국제도시에 조성된 하나드림타운 1단계 사업인 통합데이터센터 인근에 있는 폴사인 역명판에 '하나금융타운'으로 부(副) 역명으로 표기되어 있다. [사진=하나금융타운 제공]

하나금융그룹은 일평균 약 1만 5000명 이상 이용하고 있는 청라국제도시역의 역명부기 사용을 통해 하나금융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하나드림타운이 청라국제도시를 대표하는 금융허브 및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철도의 청라국제도시역 주변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드림타운을 조성하고 있는 곳이다.

하나드림타운은 청라 24만 6671㎡의 부지에 하나금융그룹의 핵심시설인 통합데이터센터, 그룹 연수원인 하나글로벌캠퍼스, 그룹 헤드쿼터 등을 집적시키는 대규모 사업이다. 지난 2월에는 3단계 프로젝트인 ‘청라 그룹헤드쿼터’의 착공식을 가졌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에 '하나금융타운'이 청라국제도시역의 역명부기로 사용됨에 따라 '하나금융타운'역에 조성되는 하나드림타운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가장 먼저 찾는 관광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025년에 완공 예정인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그룹헤드쿼터는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열린 공간으로 건물을 활용하여 죽은 콘크리트에 생명을 부여하고, 세상에 오직 하나인 외관과 콘텐츠로 사람들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새겨지는 ‘마인드마크’로써 하나금융그룹만의 오프라인 플랫폼이 될 예정이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2

GC녹십자,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국내 허가…선택의 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중추신경계 증상을 동반한 헌터증후군 환자를 위한 치료제를 국내에 선보인다. 기존 정맥주사 치료제가 혈액뇌장벽을 통과하기 어려워 뇌 조직 내 병변에 접근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가운데, 뇌실에 약물을 직접 투여하는 새로운 치료 방식으로 치료 영역을 넓히게 됐다. GC녹십자는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아이씨브이주

3

제뉴원사이언스, 2027년 생산 인프라 확충…130억원 추가 투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제뉴원사이언스가 의약품 생산·공급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형제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생산계획 시스템 개발과 설비 투자를 병행하는 한편, 2027년에는 신제품 개발 초기부터 생산·품질 부문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파트너사의 공급 예측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제뉴원사이언스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