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신규 진입 조경 '그랜드 플로우' 개발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0:04:02
단지 안팎 경관 차별화…'한화포레나 지제역'부터 순차 적용
디자인월·수공간 조성…브랜드 경험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한화포레나 단지 진입부에 적용할 새로운 조경 디자인을 선보인다. 단지 진입 공간의 경관과 동선을 차별화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한화포레나 신규 진입공간 조경 디자인 '그랜드 플로우(Grand Flow)'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 한화포레나 단지 진입공간 조경 디자인 '그랜드 플로우(Grand Flow)' 조감도 [이미지=한화 건설부문]



그랜드 플로우는 단지 진입부와 내부 공간을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 약 3m 높이의 디자인월을 설치해 외부 소음과 시선을 차단하고, 단지 안으로 들어서는 과정에서 공간감을 높이도록 설계했다.

디자인월 외부에는 절제된 식재를 배치해 개방감을 확보했고, 내부에는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차별화된 경관을 연출했다.

디자인월 구조를 활용한 승하차 전용 공간도 마련했다.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입주민과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진입로 정면에는 디자인월과 연계한 수공간을 조성해 중앙광장과 티하우스 등 단지 주요 공간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그랜드 플로우는 올해 하반기 분양 예정인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시작으로 신규 공급 단지에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단지 진입부는 입주민과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이라며 “그랜드 플로우를 통해 차별화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아파트 외관 디자인 '포레나 비스타(Vista)'와 문주·출입구 통합 디자인 '포레나 저니(Journey)'를 잇달아 선보이며 포레나 브랜드 디자인을 고도화하고 있다. 

 

▲ 한화포레나 '그랜드 플로우(Grand Flow)' 디자인월 구조를 활용한 승하차 전용공간 [이미지=한화 건설부문]

 

▲ 한화포레나 '그랜드 플로우(Grand Flow)' 디자인월 구조를 활용한 승하차 전용공간 [이미지=한화 건설부문]
▲ 한화포레나 '그랜드 플로우(Grand Flow)' 수공간 투시도 [이미지=한화 건설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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