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청년 대상 비대면 직무 멘토링 실시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09-17 10:09:52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랜선잡(Job)담(Talk)’ 진행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비대면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인 ‘랜선잡(Job)담(Talk)’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설계와 건축, 기계공학, 전자공학, 안전, 경영, 시설관리 등 다양한 직무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임직원 8명을 멘토로 선발해 17일 오후 두 차수에 걸쳐 취업준비생 60여명과 직무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많은 청년들이 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사회적인 상황 속에서 현대엔지니어링과 건설업 전반에 관련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다.

 

▲ 비대면 멘토링 ‘랜선잡담’ 멘토로 나선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사용해 청년들과 직무, 진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현대엔지니어링]

멘토링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청년들의 관심 직무 별로 관련 경력을 가진 멘토가 배정돼 약 1시간 동안 자유롭게 경험과 노하우, 취업 관련 질문 등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랜선잡(Job)담(Talk)’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온 ‘프로보노’ 활동 중 하나다.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의 임직원이 멘토로서 청년들에게 직무 전문성을 나누는 활동이다.

‘프로보노(Pro Bono)’란 공익을 위해 자신의 직무 전문성을 나누는 활동을 뜻하는 개념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에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생생한 직무 이야기, 건설업계 트렌드, 취업 등과 관련된 정보들을 제공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특히, 청년뿐만 아니라 멘토로 나선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도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자신의 경험과 직무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리더십을 한층 더 향상 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다.

현대엔지니어링 사회공헌담당자는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임직원들이 직무 관련 경험과 함께 희망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코로나 사태로 변화한 사회적 분위기에 걸맞게 언택트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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