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미국 공연 직접 본다"…참좋은여행,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협연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0:10: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참좋은여행이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미국 현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프리미엄 패키지 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세계적인 클래식 공연 관람과 미동부·캐나다 핵심 관광 일정을 결합한 상품으로, 한정 좌석으로 운영된다.

 

▲ 마리안 앤더스홀. [사진=참좋은여행]

 

참좋은여행은 미국 필라델피아 마리안 앤더슨 홀에서 열리는 임윤찬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관람하는 '임윤찬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협연 관람 미동부·캐나다'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의 핵심은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당시 임윤찬의 우승 무대를 함께한 지휘자 마린 알솝과의 재회 공연을 현지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다. 상품 가격에는 150달러 상당의 공연 티켓이 포함되며, 상위 등급 좌석은 별도 상담을 통해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여행 일정은 공연 관람과 함께 뉴욕, 퀘벡, 몬트리올, 나이아가라 폭포 등 북미 대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한항공 또는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을 이용하며, 전문 가이드가 전 일정에 동행해 여행 편의성을 높였다.

 

출발 일정은 2026년 10월 19일과 21일, 22일, 23일 등 총 4회다. 전체 판매 좌석은 60석이다.

 

박한나 참좋은여행 미주팀장은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임윤찬의 연주를 전용 공연장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60석 한정으로 운영되는 만큼 공연 관람을 원하는 고객들의 빠른 예약을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참좋은여행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1억2888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4.6% 늘어난 수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1.7조 포천양수발전소 첫 삽…한수원, 수도권 ‘전력 저장고’ 짓는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총사업비 1조7508억원 규모의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 본공사에 착수했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커지는 전력 공급 변동성에 대응하고 수도권 전력계통의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일원에서 벌목 공사를 시작으로 포천양수발전소 본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포천

2

김현수 하동군수, 금성면 가뭄 현장 점검…농업용수 확보 총력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김현수 하동군수가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 우려가 커진 금성면 일대를 직접 찾아 저수율과 농작물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 용수 공급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하동군은 김 군수가 지난달 31일 금성면 일원 가뭄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과 용수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김 군수는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용포 상·하 저수

3

한화시스템, ‘바다 지뢰’ AI로 잡는다…해군 무인전력 총출동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화시스템이 인공지능(AI)과 저궤도 위성통신을 기반으로 무인수상정과 자율무인잠수정, 유인 소해함을 통합 운용하는 미래형 대기뢰전 체계를 선보였다. 해상 위협 탐지부터 임무계획 수립, 기뢰 식별과 제거까지 전 과정을 AI와 무인체계로 연결하며 해군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의 실전 운용 가능성을 입증했다.한화시스템은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