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신제품 출시…소비자 선택권 넓혀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5-17 10:25:34
AI 기능과 냉각 기능은 유지하고 식재료 보관 기능 향상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삼성전자가 일상 속 새로운 AI 경험을 선사할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라인업 확대를 통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며 AI 가전 경험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번 신제품은 삼성전자의 대표 프리미엄 냉장고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의 핵심 기능인 AI 기능과 냉각 기능은 유지하고 식재료 보관 기능을 더욱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기존과 외관은 동일하지만 19리터 확장된 861리터 저장 용량으로 더 많은 식재료 보관이 가능하고, 대파, 부추 등 길쭉한 채소를 손쉽게 넣을 수 있는 '긴채소 보관실'로 한층 편리해졌다.

또한, 강력한 탈취 효과의 'UV 청정 탈취기'가 탑재되어 부착균은 살균하고 냉장고 안 음식 냄새를 잡아주어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신제품은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2등급을 획득했으며,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서 AI 절약 모드 2단계 설정할 경우 최대 23%까지 에너지 사용량 절감이 가능하다.

2024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는 선반에 넣고 빼는 식재료를 내부 카메라가 자동 인식해 푸드 리스트를 만들어 주는 'AI 비전 인사이드(AI Vision Inside)' 기능을 탑재하여 냉장고에 보관한 식재료의 종류와 보관 기한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냉장고 우측 도어의 터치스크린이 장착되어 있어 구글 포토, 삼성 TV PLUS, 유튜브 등 다양한 앱을 통해 요리 중에도 사진 공유, 뉴스 시청, 레시피 검색, 음악 감상, 스마트 홈 기능까지 즐기는 차별화된 주방 경험을 선사한다.

출고가는 도어 패널 사양에 따라 481만 5천원 ~ 489만원이며, 삼성닷컴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황태환 부사장은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신제품은 어디에서나 확인 가능한 푸드 리스트, 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 등 차별화된 기능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AI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여 'AI가전=삼성' 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마트24, 편의점서 헬스·뷰티·패션 승부수…관련 상품 380종 한곳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마트24가 헬스·뷰티·패션 상품을 전면에 내세운 특화 매장을 선보이며 편의점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일상 속 자기관리 수요가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기존 편의점에서 보조 상품군으로 취급하던 관련 카테고리를 매장 핵심 영역으로 끌어올렸다. 이마트24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신설동에 ‘올데이케어랩(ALLDAY CARE LAB)점

2

CU 트러플하몽스틱, 국민 스낵 제치고 매출 1위…차별화 스낵 통했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CU의 차별화 스낵 ‘트러플하몽스틱’이 새우과자와 감자칩 등 기존 인기 제품을 제치고 스낵 매출 선두에 올랐다. CU에 따르면 트러플하몽스틱은 최근 스낵 매출 순위에서 정상에 올랐다. 트러플하몽칩과 트러플하몽깡도 상위권에 진입하며 시리즈 전체가 판매 호조를 보였다. 트러플하몽 시리즈는 판매 증가세에 힘입어 누적 판매량이 빠르게

3

현대百, 버려진 에코백 3000장 재활용…식품관 장바구니로 재탄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백화점이 고객이 기부한 에코백을 재활용해 식품관 장바구니로 활용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일회용 쇼핑백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현대백화점그룹 멤버십 H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리백(R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리백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