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Z폴드2'·'갤Z플립5G' 11일부터 사전 예약 실시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09-10 10:26:10
15일까지 사전 예약, 15일부터 사전 개통, 18일 공식 출시
사전 구매 고객 대상 '삼성 케어+‘ 1년권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2'와 '갤럭시 Z 플립 5G'의 사전 예약을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식 출시는 오는 18일이다.
 
'갤럭시 Z 폴드2'는 더욱 커진 7.6형의 메인·6.2형의 커버 디스플레이와 하이드어웨이 힌지를 탑재하고, 폰을 원하는 각도로 세워서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 모드' 등 혁신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사진=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 Z 폴드2'는 미스틱 브론즈·미스틱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39만8000원이다.
 
삼성전자는 강력한 휴대성을 제공하는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도 최신 AP와 미스틱 색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해 5G 모델로 출시한다. '갤럭시 Z 플립 5G'는 미스틱 브론즈·미스틱 그레이·미스틱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65만원이다.
 
'갤럭시 Z 폴드2'와'갤럭시 Z 플립 5G' 사전 예약은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전자 홈페이지, 온라인 오픈마켓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약 고객은 공식 출시 전인 9월 15일부터 제품을 수령하고 개통할 수 있다.
 
또 삼성전자는 사전 예약 후 17일까지 개통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Z 폴드2'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파손·분실 보상, 서비스 보증 기간 연장, 방문 수리까지 가능한 토탈 케어 서비스 '삼성 케어 플러스' 1년권을 비롯해 ▲독창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 혹은 ▲정품 케이스· 무선충전 트리오·차량용 거치대로 구성된 '스페셜 케이스 패키지'를 제공한다.
 
'갤럭시 Z 플립 5G'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삼성 케어 플러스' 1년권과 ▲'갤럭시 버즈 라이브' 혹은 ▲무선 충전기·케이스·커스텀 스킨 등으로 구성된 '디즈니 콜라보 액세서리 패키지'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2'와'갤럭시 Z 플립 5G' 구매 고객 전체 대상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의 70%(1년 1회 한정) 보상 ▲방문 서비스(2회) ▲정품 보호필름 무료 부착(1년 1회) ▲프리미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Z 프리미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2'와'갤럭시 Z 플립 5G'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중고 보상 프로그램'은 '갤럭시 Z 폴드2'와 '갤럭시 Z 플립 5G'를 구매하고 기존 폰 반납시 각 통신사 중고매입가의 최대 2배까지 보상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10일부터 11일까지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는 '갤럭시 폴드 5G' 제품을 사용하던 고객이 기존 폰을 반납하고, '갤럭시 Z 폴드2 5G'를 구매할 경우 100만원을 정액 보상해주는 '특별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여수 밤바다 수놓은 문화의 항해…‘2026 문화의 달’ 개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가을밤 여수 밤바다가 공연과 예술의 무대로 변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2026 문화의 달’ 행사가 개막해 섬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지역 예술과 대중음악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였다. K팝 콘서트와 불꽃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앞세워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경험을 제공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

2

현대차·기아, AI 기반 스마트 공장 박차…제조 신기술 200여건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생산 방식의 혁신에 나선다. 공장 설비를 가상공간에서 미리 점검하고 AI가 제조 업무를 지원하는 등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기아는 오는 19~21일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스마트 팩토리 신기술 전시회인 '이포레스트

3

롯데百 '스타일런' 7000명 달렸다…자라와 손잡고 러닝족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대표 러닝 행사인 '2026 스타일런'을 통해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고객 체험형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참가 규모를 지난해보다 1000명 늘렸음에도 예매 티켓이 조기 매진되면서 러닝 문화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 롯데백화점은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일대에서 '2026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