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 4일 견본주택 개관…분양 시작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09-01 10:31:01
최고 29층, 총 626세대 규모 조성
분양권 전매제한 피한 막차 단지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금호산업은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택지지구 A6블록에 짓는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의 견본주택을 오는 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총 62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하양 택지지구 내에서 희소한 단일 전용면적 59㎡으로 구성됐다. 타입별 세대수는 ▲59㎡A 327가구 ▲59㎡B 133가구 ▲59㎡C 54가구 ▲59㎡D 112가구 등이다.

3.3㎡당 분양가는 평균 938만원대로 책정됐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10%를 2회 분납, 1차 1천만원 정액제 및 중도금 60% 무이자로 진행된다. 공공택지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규제를 피한 막차 단지로, 계약하고 1년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 투시도 [사진= 함스피알]

청약접수는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8일, 2순위 9일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5일이며, 정당 계약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 방문은 홈페이지 사전방문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마스크 미착용자는 출입을 금지하며, 입장 시 전신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열화상 카메라, 손 세정제 등을 비치해 견본주택 내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자세한 단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세대내 각 실 모형(3D), 입지적 특장점, 단지 배치 등 상세 정보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분양 관계자는 “경산 하양택지지구에 공급되는 마지막 전매제한 1년 적용 단지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공급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경산시 첫 번째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로 단지 옆에 학교와 공원이 들어서는 등 입지와 상품성이 뛰어난 만큼 높은 청약경쟁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북 경산시 중방동 35-5번지(임당역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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