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자금세탁방지의 날' 금융위원장 표창 수상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9 10:42:27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KB국민카드가 서울시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18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자금세탁방지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28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18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KB국민카드가 자금세탁방지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준법감시인 황해수 KB국민카드 상무(사진 맨 오른쪽)가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 KB국민카드]

 

해당 표창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 주관으로 투명한 금융거래와 신뢰받는 금융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고 자금세탁방지 제도에 대한 이해와 인식 확산에 공로가 있는 우수 기관을 선정해 수여한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KB국민카드는 전 금융업권을 대상으로 한 ▲자금세탁 방지 관련 교육실적 ▲고위험국가 고객확인 확인 실적 ▲주기적 고객위험평가 수행 실적 등 자금세탁방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국민카드는 고객확인의무 제도의 완전한 이행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 및 개선, 다양한 자금세탁방지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자금세탁방지 업무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를 높혔다. 더불어 금융 투명성과 자금세탁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을 인정받아 금융위원장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자금세탁방지 업무가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제도 개선과 함께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부분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완결성 있는 자금세탁방지 체계의 구축을 통해 자금세탁 행위를 예방하고, 위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투명한 금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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