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메디컬 호캉스 즐겨볼까… 차움, ‘1박 2일 검진’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10:53:55
국내 최초 메디텔 ‘마티네 차움’ 연계 프리미엄 서비스 선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프리미엄 헬스케어 센터 차움은 국내 최초 메디컬 호텔인 마티네 차움과 연계한 ‘1박 2일 검진’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검진과 휴식, 웰니스를 결합한 개인 맞춤형 프리미엄 검진 서비스로, 짧고 밀도 높은 기존 검진 방식에서 벗어나 충분한 시간과 쾌적한 환경 속에서 검진의 질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
 

▲ 차움, ‘1박 2일 검진’ 출시

검진은 여유로운 오후 일정으로 시작된다. 방문 당일에는 개인별 건강 상태와 목적에 맞춘 1대1 예진을 통해 검진 항목을 설계하고, 검진 전 컨디션 관리를 위한 PBM(광선 치료)을 제공한다. 이후 고객은 국내 최초로 메디컬 호텔 승인을 받은 강남 마티네 차움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며 다음 날 검진을 준비하게 된다. 차움과 호텔 간 이동 시에는 전용 차량 서비스가 제공된다.

본격적인 검진은 이튿날 진행된다.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1인 전용 검진룸 ‘하이브(HIVE)’에서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검진을 실시하며, 의식하 진정(수면) 내시경부터 회복 과정까지 전용 공간에서 이뤄진다. 전담 간호사가 전 과정에 동행해 1대1 케어를 제공한다.

검진과 함께 개인별 피부 상태와 목적에 맞춘 스킨케어, 리프팅, 바디스파 등 안티에이징 프로그램도 선택적으로 제공된다. 검진 후에는 영양 수액 등 컨디션 회복을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이 포함돼, 검진 이후 피로감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검사 결과는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조직검사 및 일부 혈액검사를 제외한 내시경, 초음파, 영상 검사 결과는 검사 당일 전문의 상담을 통해 안내된다. 유소견이 발견될 경우에는 차움과 차병원,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계한 패스트트랙 진료 시스템을 통해 후속 치료로 이어진다.

김재화 차움 원장은 “이번 1박 2일 검진은 검진과 휴식, 웰니스를 하나의 경험으로 설계한 새로운 헬스케어 라이프스타일 제안”이라며 “검진으로 인한 부담을 줄이고, 회복과 안티에이징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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