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 후원… 건전 여가문화 조성 나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0:55: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가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공익 활동에 나섰다.

 

파라다이스는 지난 14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3회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 기념행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교육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주관했다.

 

▲ [사진=파라다이스]

 

행사는 ‘도박을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0명이 참석했다. 청소년 도박 문제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라다이스는 행사 현장에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이용권을 후원했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행사 운영 지원에 참여해 캠페인 취지 확산에 힘을 보탰다.

 

최근 온라인 불법 사이트와 SNS, 모바일 플랫폼 등을 통한 청소년 도박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관련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청소년기의 도박 경험이 중독과 충동 조절 문제, 학업 및 대인관계 악화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조기 예방과 사회적 관심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정부는 매년 5월 셋째 주를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으로 운영하며 청소년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교육 및 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청소년 도박 문제는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예방해야 할 과제”라며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공익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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