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장애아동 재활센터 건립에 3000만원 기부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9-12 11:03:10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롯데GRS가 지난 11일 롯데의료재단을 통해 장애아동들의 재활 치료를 위한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의 건립‧운영 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내년 개원 예정인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는 재활시설이 부족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아동에게 더 나은 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롯데의료재단 보바스병원의 소아 재활 특화시설이다.
 

▲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한 이원택 롯데GRS 마케팅부문장(오른쪽)와 윤연중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의원 원장 [사진=롯데GRS]

 

이번 전달식에는 이원택 롯데GRS 마케팅부문장과 윤연중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의원 원장, 박종우 재단사무국장 등이 참여했다. 롯데GRS는 아동들의 안정된 의료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고자 올해 3000만원을 포함한 총 1억원의 기금 전달을 약속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고객‧기업‧지자체가 함께 운영하는 희망온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꾸준한 기금 전달을 통해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압구정 재건축 이끄는 현대건설…5구역 도급계약 마쳐 '현대타운' 구체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 재건축 사업에서 3개 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한 현대건설이 공사도급계약 체결과 후속 인허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압구정2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계약을 마무리하면서 총 9143가구 규모의 대형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압구정 현대타운'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현대건설은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

2

오픈소스랩, 글로벌 수출 식품 20여 종 개발…K-푸드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식품 연구개발 전문 기업 오픈소스랩(대표 박진수)이 올해 글로벌 수출형 식품 20여 종의 개발을 완료하고 K-푸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연구개발 및 상품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오픈소스랩은 식품 기획부터 레시피 개발, 제조공정 설계, 품질 검증, 상품화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식품 R&D 전문 기업이다. 특히 국가별 식문화

3

3분기 만에 작년 매출 돌파…에이피알, 해외 매출 94% '글로벌 질주'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에이피알이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며 올해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 특히 전체 매출에서 해외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94%에 달하면서 글로벌 시장 중심의 사업 구조가 한층 뚜렷해졌다. 대표 브랜드인 메디큐브도 올해 누적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미국 대형 유통업체 입점 확대와 온라인 판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