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홈 시네마를 위한 초대형 'LG 마이크로 LED' 출시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1 11:03:55

[메가경제=이준 기자] LG전자(대표 조주완)가 집에서도 초대형 화면으로 프리미엄 홈 시네마를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한 마이크로 LED 신제품을 출시한다.

 

▲ LG전자가 집에서도 초대형 화면으로 프리미엄 홈 시네마를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한 118형 마이크로 LED 'LG 매그니트' 신제품을 출시한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지난 7일부터 사흘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영상가전 전시회 ‘CEDIA 2023’에서 118형 ‘LG 매그니트(MAGNIT)’ 마이크로 LED 신제품(모델명: LSAL006)을 처음 공개했다. 북미를 시작으로 한국 등 글로벌 국가에 순차 출시한다.

 

LG전자는 ▲비즈니스 공간에 최적화된 올인원 타입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전용 ▲설치와 관리가 편리한 전원공급장치(PSU) 분리형 등 상업용 공간에 최적화한 마이크로 LED 라인업을 지속 확대한 데 이어, 프리미엄 홈 시네마 고객을 위한 제품도 기존 136형 모델을 포함해 2종으로 늘렸다.

 

이 제품은 118형(대각선 길이 약 3미터) 크기의 화면에 4K(3,840×2,160) 해상도를 지원해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는 몰입감 넘치는 초대형 스크린 경험을 제공한다.

 

독자 디스플레이 표면 처리 기술을 적용해 어떤 각도에서 바라보더라도 색을 또렷하게 보여준다. 표면에 적용한 블랙 코팅은 블랙 색상을 깊고 풍부하게 표현해 초대형 화면의 몰입감을 한층 높여준다.

 

특히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디스플레이 특유의 뛰어난 명암비와 색 재현력은 물론, 화면 전체를 균일한 밝기로 표현해 통일감 있는 자연스러운 화질을 구현한다.

 

제품에 탑재된 6세대 인공지능(AI) 알파9 프로세서는 영상 제작자의 의도까지 분석해 화면 노이즈를 조절하고, 장면 속 인물의 얼굴, 사물, 글자, 배경 등을 인식해 보다 자연스럽고 입체감 있는 화질을 보여준다.

 

화면 좌우에 탑재된 스피커는 각각 최대 4.2채널 입체음향에 50와트(W) 출력을 낸다. 고품질 음원을 손실 없이 재생하는 eARC를 지원해 집에서도 영화관처럼 풍부한 음향을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B&O)과 협업해 LG 매그니트의 몰입감 넘치는 화질과 B&O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홈 시네마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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