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태그' 출시…“소중한 물건 분실 걱정 No”

최낙형 / 기사승인 : 2021-01-18 11:12:45
반려동물이나 사물 등 통신기능 없는 것들에 부착, 위치 쉽게 확인 가능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삼성전자는 쉽고 편리한 위치 관리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Galaxy SmartTag)'를 19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갤럭시 기기 외에 반려동물이나 열쇠 등 통신 기능이 없는 것들에 부착해 위치를 간편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액세서리이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애플리케이션의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 서비스를 통해 기기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한 대당 여러 개 등록도 가능하다.
 

▲ 삼성 갤럭시 스마트태그 [사진=삼성전자 제공]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저전력 블루투스(BLE) 기술을 활용해 위치 정보를 스마트폰에 표시해주는데, 네트워크 연결이 끊어진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주변 다른 갤럭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의 도움으로 사용자가 소중한 것들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예를 들어 반려견의 하네스에 '갤럭시 스마트태그'를 부착해두면 산책 중 줄을 놓쳐 반려견과 멀어지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가까이 있지만 보이지 않을 땐 신호음을 내어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반대로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 '갤럭시 스마트태그'의 버튼을 2번 누르면 스마트폰에서 알림음이 울리게도 할 수 있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상단에 구멍이 있어 열쇠고리나 가방에 쉽게 부착할 수 있으며, CR2032 규격의 교체 가능한 코인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300일 사용 가능하다.

위치 정보 등 개인 정보를 암호화 해 스마트폰과 정보를 주고받는 강력한 보안 기능도 탑재했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만9700원이다.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를 비롯해 삼성전자 홈페이지, 쿠팡, 11번가, G마켓,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향후 오트밀 색상 모델과 '갤럭시 스마트태그' 2종 혹은 4종 패키지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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