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환경가전 3관왕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9 11:12:1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가 브랜드 경쟁력 지표에서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 부문 1위를 석권했다.

 

코웨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년 제2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코웨이]

 

K-BPI는 국내 주요 제품 및 서비스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평가하는 지표다. 올해 조사는 전국 1만3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1대1 개별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웨이는 정수기 부문 28년, 공기청정기 부문 24년, 비데 부문 2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정수기 부문은 1999년 제도 도입 이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정수기 부문에서는 ‘아이콘 정수기 라인업’이 선택을 받았다. 신제품 ‘아이콘 정수기 3’는 용기 높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과 출수 시 99.9% UV 살균 기능을 적용해 위생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공기청정기 부문에서는 ‘노블 공기청정기 2’가 선정됐다. 4D 입체청정 필터 시스템과 공기 방향을 조절하는 에어 팝업 모션을 탑재했다.

 

비데 부문에서는 ‘룰루 슬리믹 비데’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 관계자는 “장기간 브랜드파워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환경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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