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우주방산'→ 'K방산&우주' ETF 명칭 변경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8 11:13:54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우주방산’ 상장지수펀드(ETF)의 명칭을 ‘TIGER K방산&우주’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TIGER K방산&우주 ETF는 국내 대표 방산 기업과 성장성을 갖춘 항공우주산업 기업에 투자하는 ETF다. 전날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5개 대표 방산 기업에 약 91% 집중 투자한다. 그 외 쎄트렉아이, 인텔리안테크, AP위성, 이노스페이스 등 위성 등 우주항공 산업 분야 기업들을 편입한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명칭변경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11일까지 ‘TIGER K방산&우주 명칭변경’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 다음달 24일까지 SK증권에서 해당 ETF의 일 거래 조건을 충족한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한 문화상품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본부장은 “TIGER K방산&우주 ETF는 지주회사 등 다른 산업 군의 기업을 포함하지 않고 국내 대표 방산기업과 항공우주산업 기업들만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이쿱, 의료데이터 '연결의 판' 키운다…씽크와 병동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이쿱이 의료데이터 통합 플랫폼 ‘LabConnect’를 중심으로 병원 내외부 데이터 연결을 확대한다. 씨어스의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thynC(씽크)’에 자사의 연속혈당 모니터링 솔루션을 연계한 데 이어 산소포화도와 일상 건강정보 등으로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4일 아이쿱에 따르면 회사는 씨어스의 thynC

2

에이본 매각에도 버틴 LG생활건강…3분기 영업익 52.4%↑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생활건강이 북미 자회사 에이본 매각에 따른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에도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수준으로 유지했다. 뷰티 사업의 적자 폭이 크게 줄면서 전사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다만 생활용품과 음료 사업은 원가 및 마케팅 부담, 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엇갈렸다. 4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올해

3

LG화학, 기술수출 신약 가치 재평가…비바멜라곤 계약 1조1500억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화학이 미국 희귀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리듬파마슈티컬스와 체결한 비바멜라곤의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규모를 확대했다. 향후 4년간 추가 선급금 3억5000만달러를 수령하기로 하면서 전체 계약 규모는 기존 3억500만달러에서 8억5500만달러로 늘어났다. 4일 LG화학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리듬파마슈티컬스와 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