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녹색금융 선도 우수 은행’ 환경부장관상 수상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12-07 11:19:49
적극적인 국제 이니셔티브 가입,구체적인 탄소중립 계획 수립,이행 높은 점수

KB국민은행이 ‘녹색금융 선도 우수 은행’ 부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적극적인 국제 이니셔티브 가입과 구체적인 탄소중립 계획 수립 및 이행을 추진하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6일 환경부가 주최한 ‘2021년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녹색금융 선도 우수 은행’으로 선정되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지난 6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1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허인 KB국민은행장(사진 오른쪽)과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이날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허인 KB국민은행장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1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환경책임 투자 조기 정착과 녹색금융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KB국민은행은 그룹의 중장기 탄소중립 전략인 ‘KB Net Zero S.T.A.R’를 바탕으로 그룹 내부 탄소배출량과 자산 포트폴리오에 대한 탄소중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하는 ‘KB Green Wave 必환경 캠페인’을 통해 종이통장·복사용지 줄이기, 일회용품 줄이기 등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KB국민은행은 지난 3월 10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하고 ‘KB Green Wave ESG 우수기업대출’, ‘KB Green Wave 1.5℃ 금융상품’ 등의 친환경 상품도 출시하는 등 녹색금융 확산과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녹색금융 및 ESG 경영의 적극적인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녹색금융 선도 우수 은행의 위상에 걸맞게 탄소중립의 핵심인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주도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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