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태풍 피해지역 '수해 복구 특별점검 서비스'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4 11:22:28

[메가경제=이준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14일부터 태풍 '카눈'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고성에 서비스팀을 파견하고 '수해 복구 특별서비스'를 실시한다.

 

▲ 삼성전자서비스가 14일 태풍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고성군에 특별서비스팀을 파견해 침수된 가전제품을 세척 및 수리하는 모습

 

수해 복구 특별서비스팀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청소년문화의집에 이동식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침수된 가전제품 세척, 무상점검, 수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침수 피해가 집중된 일부 지역에서는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피해 가구를 직접 순회하며 가전제품 점검 및 수해 복구를 지원한다.

 

휴대폰 점검 장비가 탑재된 버스도 현장에 투입해 침수 휴대폰 세척, 건조, 고장 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컨택센터에 "태풍으로 가전제품이 침수됐다"고 접수한 고객에게도 동일한 수해 복구 특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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