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7 11:23:50

[메가경제=정호 기자] 컴투스가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플랫폼 등 계열사와 함께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문제를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러 단체와 기업들이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는 송병준 의장이 영원무역 그룹 성래은 부회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GS건설 허윤홍 대표를 추천했다.

 

▲ <사진=컴투스홀딩스>

 

컴투스는 다양한 사내 복지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의 출산 및 육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가족 친화적인 인사정책을 시행하며 인구 감소와 저출산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먼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임신 후 12주 이내 혹은 36주 이후에 사용하도록 한 법정 기준을 넘어서 전체 임신 기간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컴투스는 임신 시기와 상관없이 1일 2시간의 단축근무가 가능하도록 운용하고 있으며, 전체 기간 동안 100%의 급여를 지급해 경제적 불이익 없이 임신부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임신과 출산 축하금은 물론이며, 자녀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 비용 지원, 초·중·고·대학교 입학 축하금도 지급한다. 또한 단체보험을 통해 임직원 본인과 배우자를 포함해 자녀의 인원 수에 상관없이 모두 실손 보험 혜택을 받도록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임직원들의 일·생활 균형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선택적근로시간제를 통해 자녀를 둔 직원이나 청년층 모두가 육아 혹은 여가 형태에 맞춰 자유롭게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입사 후 매 3년 단위로 근속자에게 5일의 유급 휴가와 휴가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가족 및 청년 친화적인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 중이다.

 

컴투스는 이번 캠페인 동참을 계기로 임직원들과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더욱 고민하고, 인식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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