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지역 소상공인 위한 봉사활동..."줍깅에 행복상자까지"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7 11:27:16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5일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소상공인 맞춤형 행복상자 만들기' 및 '거리 환경정비 줍깅'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5일 지역사회 소상공인을 위해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하여 행복상자 만들기 및 거리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및 가족들이 소상공인들의 필수품이 담긴 행복상자를 만들고 있다. [사진=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은 이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소상공인 사업장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된 맞춤형 행복상자를 만들어 명동 인근의 가게 100여곳에 전달했다. 행복상자는 사업장 필수품인 종량제봉투와 고무장갑, 손세정제, 주방세제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깨끗한 거리 상권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줍깅 활동을 했다. 명동 일대 소상공인 사업장 근처 각종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를 하며 거리 환경정비를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자녀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은 소상공인을 위한 진정성 있는 상생금융을 지속하고 있다. 고효율·디지털기기 지원 및 간판, 실내보수 등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하나 파워 온 스토어'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식사 지원활동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ESG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百 '스타일런' 7000명 달렸다…자라와 손잡고 러닝족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대표 러닝 행사인 '2026 스타일런'을 통해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고객 체험형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참가 규모를 지난해보다 1000명 늘렸음에도 예매 티켓이 조기 매진되면서 러닝 문화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 롯데백화점은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일대에서 '2026

2

인천공항, 조류 통제 레이저 건 도입…항공기 운항안전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가 조류 충돌로 인한 항공기 운항 위험을 줄이기 위해 레이저 기반 조류 통제 장비를 도입했다. 기존 엽총 중심의 통제 방식에 첨단 장비를 추가해 야간과 겨울철 철새 군집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항공기 운항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조류 통제용 레이저 건 4대를 신규 도입했다고 1

3

롯데마트 제타, 온라인 장보기 할인 행사 ‘월간제타’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ZETTA)가 온라인 전용 할인 행사 ‘월간제타’를 진행한다. 롯데마트 제타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을 중심으로 행사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고객 대상 프로모션과 상품군별 할인, 브랜드별 구매 혜택 등을 선보인다. 신규 고객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