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스파오, 발열내의 ‘웜테크 라운지웨어’ 라인 6종 출시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0-07 11:29:57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는 발열내의 웜테크의 일상복 라인인 ‘웜테크 에브리웨어’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웜테크 에브리웨어’는 집 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진 고객들을 위해 새롭게 출시한 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든 웜테크를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도록 티셔츠와 조거 팬츠 등 6종을 출시했다.
 

▲ [사진=이랜드월드 제공]

대표 상품인 ‘여성 긴팔 터틀넥’은 흡습발열과 보온 효과, 스판 소재를 활용한 신축성 등 기존 웜테크의 기능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터틀넥 형태로 재킷이나 코트 안에 바로 이너로 착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됐다.

‘UNI 조거핏 팬츠’는 남녀 공용 상품으로 조거 팬츠에 웜테크의 기술력을 입혀 실내외에서 편하고 따뜻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각각 1만4900원이다.

스파오 관계자는 “웜테크는 2009년 첫 출시 이후 스파오의 스테디셀러로 발돋움하며 올해 발주량을 2배 이상 늘렸다”면서 “기능성으로 인정받은 만큼 디자인과 착용감을 업그레이드해 라운지웨어로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파오는 웜테크 에브리라인과 더불어 ‘집콕 라인’을 새롭게 출시해 2종의 니트 셋업을 선보였다. 니트 소재의 ‘랩 가디건형 스웨터’와 ‘와이드 팬츠’ 또는 ‘루즈핏 골지 스웨터’와 ‘와이드 팬츠’로 구성된 셋업은 격식은 차리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으로 라운지웨어 베스트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EU FTA 15년 만에 교역 64% 급증…이젠 반도체·AI·공급망까지 '동맹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과 유럽연합(EU)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15년간 양측 교역이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규모도 2.5배 이상 늘어 양측은 기존 시장개방 중심의 협력을 넘어 반도체와 핵심 원자재, 첨단기술 등 미래 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6일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에 따르면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

2

웹젠, 3분기 영업익 53억원…전년比 29.3%↓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웹젠은 2026년 3분기 영업수익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360억원, 53억원, 5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7.8%, 29.3%, 40.1%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 직전 분기(2026년 2분기)와 비교할 때는 5.2%, 4.7%, 16.9% 줄어든 실적이다. 신작 출시 부재가 지속되면서 국내외 매출 감소에 모두 영향을 미쳤다.

3

HD현대중공업, 아프리카서 6300억 '잭팟'…초대형 암모니아선 4척 품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중공업이 아프리카 선사로부터 63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VLAC) 4척을 수주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VLAC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금은 약 6300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7조5806억원의 3.58%에 해당한다. 계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