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올해 첫 '대한민국 수산대전' 진행…최대 50% 할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3 11:30:39

[메가경제=정호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올해 첫 '2026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수산대전은 소비자 체감 물가를 완화하고 국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할인 행사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갈치, 고등어, 전복, 꽃게, 오징어, 마른멸치 등 150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 <사진=컬리>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고 싶다면 KF365 상품이 대표적이다. 완도 바다 생물 활전복 KF365 ‘완도 전복’을 비롯해 ‘국산 손질 꽃게’, ‘두툼한 국산 손질 오징어’, ‘국산 손질 고등어’ 등을 선보인다.

 

간단한 밥 반찬이나 국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도 특가로 마련했다. 전남 진도산 원초를 사용한 포트럭 ‘햇 곱창돌김’, 바다해 ‘실속형 황태채’, 건어물상회 ‘통영 국물용 멸치’ 등을 제안한다.

 

명절을 앞두고 수산 선물세트도 다채롭게 구성했다. 국내산 참조기를 천일염으로 간한 ‘프리미엄 영광 굴비 세트’, ‘제주 프리미엄 은갈치 세트’, ‘남해안 실속 멸치 세트’ 등이 포함됐다.

 

이번 특별전에서 구매한 모든 상품은 컬리의 풀콜드체인 기반 샛별배송을 통해 배송된다. 선물세트 가운데 예약일 수령 상품을 선택하면 원하는 날짜를 지정해 받을 수 있다.

 

김명수 컬리 수산팀장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제철 수산물을 샛별배송으로 가장 신선하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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