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막는다”…CJ푸드빌, 협력사와 ‘안전 협의회’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1:32:0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사업장 내 중대재해 및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협력업체와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CJ푸드빌은 지난 28일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공장에서 협력업체 대표 및 안전관리 담당자를 초청해 ‘안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CJ푸드빌]

 

이날 협의회에는 음성공장 협력업체 25개사에서 대표 및 안전관리 담당자 26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산업안전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음성공장 산업안전파트 담당자가 현장 안전관리 가이드와 주요 사례를 공유했으며, 홍광수 호서대학교 안전공학과 겸임교수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와 규제 대응’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최근 산업 전반에서 화재 및 안전사고 등 중대재해 발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장 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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