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신제품 출시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08-31 11:47:46

[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김치냉장고인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신제품을 3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김치플러스’는 삼성전자가 2017년 처음 선보인 김치냉장고로 김치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재료를 4계절 전문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제품으로, 2019년에는 비스포크 디자인이 적용됐다.
 

▲ [사진= 삼성전자 제공]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신제품은 19종이나 되는 종류의 도어 패널을 선택할 수 있다. 넉넉한 수납공간이 장점인 프리스탠딩 4도어와 키친핏이 적용돼 빌트인 효과를 낼 수 있는 3도어ㆍ1도어 등 총 3가지 타입으로 출시돼 소비자의 취향과 주거 공간에 따라 최적의 조합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비스포크 냉장고에 적용된 색상뿐만 아니라, 최근 출시한 셰프컬렉션 냉장고와 어울리는 혼드 메탈 계열 색상 4가지까지 더해 삼성전자의 어떤 냉장고와도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또 김치냉장고를 다용도 냉장고로 활용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무르거나 변질되기 쉬운 뿌리채소·열대과일을 위한 감자·바나나 모드 ▲보관이 까다로운 곡류나 와인을 최적으로 보관하는 모드 ▲육류나 생선을 살얼음 상태로 신선하게 보관하는 육류·생선 모드 ▲육류 숙성 알고리즘이 적용돼 풍미를 높이는 ‘참맛 육류’ 모드 등 17가지 맞춤 보관 기능이 탑재됐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제품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어 손잡이에 황색 포도상구균, 대장균과 같은 유해 세균을 99.99% 제거하는 항균 솔루션을 더한 ‘안심 핸들’을 적용했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약 40년간 김치냉장고를 연구 개발해온 기술력을 토대로 전문적인 맞춤 보관 기능에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는 비스포크 디자인이 접목된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김치냉장고 시장에서 리더십을 지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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