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그룹홈·다문화가정에 추석음식 나누기 공헌 활동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09-25 11:53:27
한성희 사장 직접 유튜브로 송편, 불고기 만들기 시범 보여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포스코건설이 추석을 앞두고 인천지역 그룹홈 가정 18곳과 다문화 가정 15곳에 추석 음식재료와 조리법 영상을 제공한다.

포스코건설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에도 복지시설 등에서 생활하는 지역 소외계층과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에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 가정에 추석 음식인 소불고기, 잡채, 송편 등 요리 재료를 냉장 상태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성희 사장을 비롯한 포스코건설 요리봉사단은 유튜브를 통해 각 음식들의 만드는 방법을 시현해 그룹홈과 다문화 가정에서 영상을 보면서 쉽게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 [사진=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과 직원들의 요리시범영상은 오는 28일 포스코건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에 코로나로 고향방문도 자제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으로 지역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추석 음식재료를 전달받은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드즈마니야도바릴리야는 “추석 연휴 코로나로 인해 고향방문도 힘들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한국요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며 “유튜브 방송이 기다려진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준혁
임준혁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EU FTA 15년 만에 교역 64% 급증…이젠 반도체·AI·공급망까지 '동맹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과 유럽연합(EU)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15년간 양측 교역이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규모도 2.5배 이상 늘어 양측은 기존 시장개방 중심의 협력을 넘어 반도체와 핵심 원자재, 첨단기술 등 미래 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6일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에 따르면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

2

웹젠, 3분기 영업익 53억원…전년比 29.3%↓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웹젠은 2026년 3분기 영업수익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360억원, 53억원, 5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7.8%, 29.3%, 40.1%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 직전 분기(2026년 2분기)와 비교할 때는 5.2%, 4.7%, 16.9% 줄어든 실적이다. 신작 출시 부재가 지속되면서 국내외 매출 감소에 모두 영향을 미쳤다.

3

HD현대중공업, 아프리카서 6300억 '잭팟'…초대형 암모니아선 4척 품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중공업이 아프리카 선사로부터 63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VLAC) 4척을 수주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VLAC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금은 약 6300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7조5806억원의 3.58%에 해당한다. 계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