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하반기 기대작 '세븐나이츠2', 18일 정식 출시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1-18 12:16:34
사전 다운로드 4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달성
영화같은 스토리, 영웅 수집 통한 전략적인 게임성 '중점'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넷마블은 18일 오전 10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2'를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븐나이츠2’는 사전 다운로드 4시간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 게임에 대한 높은 기대를 반증하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사진=넷마블 제공]

이날 출시한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 대표 IP(지식재산권) '세븐나이츠'의 정통 후속작으로 전작의 20년 후 세계를 그리고 있다. 이 게임은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 각양각색의 46종 캐릭터로 영웅 수집형 MMORPG라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출시 빌드에는 9장까지의 시나리오 퀘스트, 46종 영웅, 4인/8인 레이드, 결투장(PvP 시스템), 성장 던전 5종, 방치형 필드가 존재한다.

이용자는 시나리오 퀘스트를 통해 세상을 구하기 위해 마지막 세븐나이츠 '루디'를 찾아나서는 '여명용병단'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넷마블은 스토리의 재미를 위해 언리얼엔진4를 기반으로 한 역동적인 게임 연출에 도전하고, 모바일 게임에서는 흔히 볼 수 없었던 클로즈업샷을 등장시켜 캐릭터들의 다양한 표정, 감정 전달에 힘을 줬다.

전투는 세븐나이츠의 특장점인 전략성에 포인트를 뒀다. 모든 캐릭터는 각자의 역할과 기능을 있어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15종 진형, 마스터리로 전략의 깊이를 더했다. 레이드는 모드에 따라 공략 중심과 아케이드 중심으로 나뉜다.

넷마블 한지훈 사업본부장은 “세븐나이츠2는 세븐나이츠가 주는 재미 본질에 중점을 뒀다”며 “실제 플레이해보면 국민 게임이라 불리운 세븐나이츠의 진면목을 세븐나이츠2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이재용 회장,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서 차세대 기술 현황 점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일본의 첨단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을 찾아 차세대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른 패키징 기술을 확보하고 일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삼성전자는 이 회장이 1일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첨단 패키징 연구소 '어드밴스드

2

국민銀,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기념 이벤트…165명 굿즈 증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국민은행이 2026~2027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자프로농구 개막에 맞춰 모바일뱅킹 이용 고객에게 구단 굿즈를 제공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1일 개막하는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의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오는 12

3

삼성전자, 갤럭시 이어 AI 가전까지…크리에이터 마케팅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전자가 모바일에서 성과를 거둔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인공지능(AI) 가전 분야로 확대한다. 제품 기능을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자의 경험을 콘텐츠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AI 가전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인 삼성 크루(Samsung Crew) 1기를 출범했다고 1일 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