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경상권 산불 피해 ‘성금 2500만원·임직원 물품’ 전달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2 12:43:41
장비와 인력, 지원 등 주민 지원 위해 총력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경상권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노사가 함께 모은 성금 25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철도공단 (철도트윈타워) 

 

또 공단은 피해지역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구호 물품을 직접 전달해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공단은 피해 복구를 위한 장비와 인력뿐만 아니라, 피해 주민들에게 공단이 보유한 연수 시설을 임시 숙소로 제공하고, 이재민들의 임시 주거지 마련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철도 유휴부지 사용 요청에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예상치 못한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경상권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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