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 안전大전환 위한 ‘특별점검’ 시행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9 10:48:15
서대전역 특별점검 통해 안전사고 예방 철저 당부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지난 26일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위한 철도분야 집중안전점검’ 대상인 서대전역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맨 앞 가운데)이 지난 26일 서대전역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이 이사장은 승강장, 승강설비 등 역사 내 다중 이용 시설물의 안전 위험요인을 직접 점검하고,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시설물은 즉시 조치해 안전에 만전을 기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가운데)이 지난 26일 서대전역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공단은 지난 4월22일부터 6월21일까지 61일간 150개소의 철도시설 및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철도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이들 위급 신호 먼저 잡는다"…서울아산병원, 소아신속대응팀 신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울아산병원이 소아 입원환자의 상태 악화를 조기에 발견하고 응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위험 소아 환자에 대한 집중 관리 체계를 운영한 이후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으로 옮긴 환자의 조기 재입실률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병동으로 전실한 환자가 48시간 이내 중환자실에 다시 입실하는

2

"긴장 시 식은땀·어질"…단순 스트레스 아닌 '미주신경성 실신' 경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갑작스럽게 식은땀이 흐르고 속이 메스꺼워지면서 눈앞이 흐려진다면 단순한 어지럼증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 자율신경계의 과도한 반응으로 혈압과 심박수가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미주신경성 실신'의 전조증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실신이나 어지럼증이 반복되면 또다시 쓰러질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외출을 피하는 등 일상

3

뇌경색, 일주일 내 누적 재발률 17.4%…재발 위험 가르는 건 '혈관 모양'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머리나 목 부위 동맥이 찢어지면서 발생한 뇌경색은 최초 증상 발현 이후 첫 일주일에 재발 위험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혈관이 손상된 위치보다 손상 이후 변형된 혈관의 형태가 재발 위험을 판단하는 데 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 17개 의료기관의 환자 711명을 분석한 결과, 뇌경색 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