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FC서울 팬들과 접점 확대 '크러시데이'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9 12:51:45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맥주 브랜드 '크러시'를 앞세워 프로축구단 'FC서울'과 함께 오는 31일 FC서울 대 FC안양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크러시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29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행사는 스포츠 현장을 찾은 젊은 소비자들에게 크러시 맥주를 알리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더 크게 터지는 탄산러시'의 콘셉트로 크러시만의 강한 탄산과 짜릿한 청량감을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음용 경험의 장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크러시데이는 이날 시합 전 오후 4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 마련된 장외 행사장에서 시작된다. 행사장에서는 나만의 치어풀 보드, 크러시 잔 꾸미기와 함께 다양한 경품의 혜택이 제공되는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게임은 탄산볼을 던져 대형 풀오픈캔에 넣는 '풀오픈캔 탄산퐁' 게임, 미니 축구공을 크러시캔에 던져 넣는 '게릴라 탄산퐁' 게임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게임 참가자는 점수에 따라 FC서울 유니폼, 머리띠, 짝짝이 외 다수의 응원용 굿즈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크러시 제품을 본뜬 대형 조형물과 파라솔 테이블 세트가 설치된 야장을 개장해 크러시데이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이색 음용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DJ와 FC서울 치어리더가 함께 하는 무선 헤드셋 무소음 디스코 파티를 열어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FC서울의 시합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크러시 맥주와 함께 보내는 한여름밤의 축제와 같은 하루를 선사하고자 '크러시데이’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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