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GTX본부, 전철전력설비 개량사업 ‘안전결의대회’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7 13:22:41
2025년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위한 안전 기원 및 결의 다짐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전철전력설비 개량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2025년 전철전력설비 개량사업 안전결의대회’를 지난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GTX본부 및 한국철도공사, 협력사 관계자가 함께 26일(월) 안전 결의대회를 시행하고 있다.

 

‘전철전력설비 개량사업’은 1990년대 후반에 설치된 수도권 전철 3개 노선의 노후 전력설비를 개선해 안정적으로 전력공급을 확보하기 위한 총 853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전철 3개 노선은 경부선(용산~금정, 3개 공구) 외 경인선(구로~인천, 3개 공구), 안산선(안산~오이도,1개 공구) 등이다. 

 

이날 공단 및 한국철도공사, 협력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으로 착공 시작을 알리며 각 현장의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 기원제를 시행하고, 참석자 전원이 함께 안전 결의문을 낭독하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국가철도공단 GTX본부 및 한국철도공사, 협력사 관계자가 함께 26일(월) 안전 결의대회를 시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혜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장은 “안전의 가치는 어떤 상황에서도 최우선이 돼야 한다”며,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작은 위험 요인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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