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세상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루믹스 줌 렌즈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1-18 13:12:21
18mm 초광각부터 40mm 표준 초점 거리까지 다채로운 촬영 지원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대표이사 쿠라마 타카시)가 L-마운트 루믹스 S 18-40mm F4.5-6.3(이하 S-R1840) 줌 렌즈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DC-S9(이하 루믹스 S9)의 신규 색상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S-R1840은 무게 약 155g[ii]에 φ67.9 x 40.9mm[iii]의 크기로 세상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용 줌 렌즈이다. 콤팩트한 크기와 뛰어난 휴대성으로 여행이나 장시간 촬영에도 적합하다. 


S-R1840은 초광각 18mm부터 표준 40mm까지 초점 거리를 지원해 역동적인 풍경과 건물 촬영은 물론, 자연스러운 화각을 활용한 스냅과 인물 촬영까지 폭넓은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최단 촬영 거리는 0.15m로, 피사체를 강조하는 근접 촬영에도 용이하다.

S-R1840은 고해상도 촬영과 부드럽고 아름다운 보케 효과를 연출해 사진과 영상 촬영 모두에서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초점 이동에 따라 화각이 변화하는 '포커스 브리딩' 현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안정적인 영상 촬영에 최적화된 성능을 자랑한다.

아울러 S-R1840은 렌즈 표면을 불소 코팅 처리해 렌즈에 묻은 먼지와 이물질이 붙기 어렵고, 이물질이 묻었을 때도 이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또한, 견고하고 안정적인 방진, 방적, 동결 방지 기능을 갖추고 있어 기동성이 뛰어나다. 이러한 내구성 덕분에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다크 오렌지’와 ‘스모키 화이트’ 색상이 추가된 루믹스 DC-S9 전 모델

파나소닉코리아는 지난 6월에 출시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S9의 신규 색상인 다크 오렌지와 스모키 화이트 모델을 추가로 선보인다. 루믹스 S9은 루믹스 S 시리즈 최초의 플랫 디자인과 뛰어난 조작성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 신규 색상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반영하는 매력적인 선택지를 더했다.

루믹스 S9은 이번에 출시한 S-R1840과 함께 구성된 DC-S9N 렌즈킷으로도 제공된다. S-R1840은 루믹스 S9 카메라와 완벽한 조합을 자랑하며 일상 촬영부터 전문 촬영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또한, 파나소닉코리아는 루믹스 S9 사용자들이 다양한 색상을 통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외장 가죽 교체 서비스[vi]를 진행하고 있다. 제트 블랙, 다크 올리브, 나이트 블루, 크림슨 레드 4가지 색상으로 교체 가능하며, 해당 서비스는 파나소닉 서비스센터 중 서초센터, 동부산센터, 패스트미디어 3곳에서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환절기 단골손님 기침…천식 신호 의심 필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환절기마다 기침이 반복되거나 감기가 나은 뒤에도 기침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천식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천식은 숨이 차거나 쌕쌕거리는 증상 없이 기침만 나타나기도 해 감기와 구분하기 쉽지 않다. 특히 밤이나 새벽에 기침이 심해지거나 찬 공기와 운동 후 증상이 악화된다면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천

2

기술 일동제약·브랜드 나인앤컴퍼니 '맞손'…뷰티 합작 기업 출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이 패션·브랜드 사업을 전개하는 나인앤컴퍼니와 손잡고 뷰티·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다. 그룹이 축적해 온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역량을 화장품 사업에 접목하고, 나인앤컴퍼니의 브랜드 운영 및 마케팅 경험을 결합해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27일 일동제약그룹과 나인앤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

3

"129년 역사, SNS 타고 해외로"…동화약품, 활명수 알리기 본격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화약품이 129년 역사의 대표 브랜드 '활명수'를 앞세워 글로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활명수에 적용한 글로벌 브랜드명 'K.O.D'를 해외 인플루언서들에게 알리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글로벌 인플루언서 700여명이 참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