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티오더와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나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9 13:20:44
'테이블오더', '서빙로봇' 도입 시 무이자할부 또는 특별한도 제공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KB국민카드가 티오더와 스마트 매장운영을 준비중인 소상공인의 부담 경감을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KB국민카드 전경. [사진= KB국민카드]

 

이번 제휴는 손님이 직접 주문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디지털 주문·결제 시 무이자할부 제공, 특별한도 부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무이자할부는 손님이 직접 테이블에서 태블릿PC를 통해 주문하는 디지털 솔루션 ‘테이블오더’와 음식이나 물건을 전달해 주는 ‘서빙로봇’을 설치하는 개인사업자에게 최대 36개월까지 제공한다.

 

특별한도 제공의 경우 소상공인이 ‘테이블오더’ 설치 시 신용카드 이용한도가 부족할 경우 별도의 한도를 부여해 금융부담을 낮춰준다. 향후에는 부여 대상을 확대해 ‘서빙로봇’ 설치 시에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개인사업자 고객이 ‘테이블오더’ 구매 시 ‘KB국민 사장님 카드’ 등 신용카드를 비대면으로 신속하게 발급해 카드 실물 수령전에도 KB Pay로 바로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단독 업무 제휴로 고가 제품의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스마트한 매장 운영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력으로 테이블오더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티오더와 협력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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