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NBA 직관 여행 2차 상품 선봬…르브론·커리 경기 직접 본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9 13:31:1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나투어가 농구 전문 미디어 ‘농구대학’과 협업해 NBA 직관 여행 상품을 추가로 선보인다.

 

하나투어는 4월 8일 출발하는 ‘미서부 NBA 직관 7일’ 상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구독자 12만 명을 보유한 농구 전문 미디어 ‘농구대학’과 공동 기획했다.

 

▲ [사진=하나투어]

 

경기 일정은 ▲4월 10일 Golden State Warriors vs Los Angeles Lakers(Chase Center) ▲4월 11일 LA레이커스 vs Phoenix Suns(Crypto.com Arena) ▲4월 13일 Los Angeles Clippers vs 골든스테이트(Intuit Dome) 등 총 3경기다.

 

이번 일정에서는 LeBron James, Stephen Curry, Luka Dončić, Kawhi Leonard, James Harden, Devin Booker 등 주요 스타 선수들의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직관 외에도 San Francisco의 Twin Peaks, Golden Gate Bridge, Pier 39 등 미서부 대표 관광지를 포함해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일정으로 구성했다.

 

앞서 2월 출발한 1차 상품은 골든스테이트, 멤피스, 샌안토니오 경기와 미서부 관광을 연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하나투어는 4월 출발 2차 상품을 추가 편성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4월 6일 출발하는 ‘미서부 NBA 직관 6일’ 상품도 운영한다. 해당 상품은 LA레이커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골든스테이트와 LA레이커스 경기를 관람하고, Oracle Park 투어를 포함했다. 참가자들은 선수 전용 공간과 필드 전경 등을 둘러보며 미국 프로스포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1차 상품 흥행을 통해 NBA 직관 여행 수요를 확인했다”며 “경기 관람과 현지 관광을 결합한 차별화 상품으로 스포츠 팬층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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