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집중호우 피해 거제에 빵·생수 2000개 긴급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13:36:2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의 이재민과 복구 인력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상미당홀딩스는 21일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빵 1000개와 생수 1000개 등 총 2000개의 구호물품을 거제시 둔덕면사무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 [사진=상미당홀딩스]

 

이번에 전달된 구호물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이재민과 피해 복구에 나선 현장 인력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재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긴급한 수요를 지원하고 복구 작업을 돕기 위한 취지다.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과 복구 현장의 인력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미당홀딩스는 국가적 재난·재해 발생 시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긴급 구호물품과 성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서울·경기·인천·강원·경북 등 5개 지역에 폭염 대응을 위한 생수 2만5500개를 지원했다. 지난해 7월과 8월에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청·호남·경남·전라 지역에 빵과 생수 등 총 2만8000개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상미당홀딩스는 앞으로도 재난·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구호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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