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2024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 선정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6 13:45:41
한승일 에이알 회장과 신홍범 리모트솔루션 회장 선정
2004년 명예의 전당 설립 후 총 41명 헌액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IBK기업은행이 한승일 에이알 회장과 신홍범 리모트솔루션 회장을 ‘2024년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2004년에 설립돼 현재까지 총 41명의 헌액자를 선정했다. 헌액 대상자의 기업가 정신, 세평 및 기업의 성장성, 기술력,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 실천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한승일 회장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냉동공조 산업에 뛰어들어 창업 이후 43년간 에이알을 항온항습기 국내 시장점유율 1위로 성장시켰다.

 

신홍범 회장은 창업 이후 30년간 리모컨 개발 및 제조에 매진해 리모트솔루션을 원거리 음성인식 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업으로 키웠다.

 

김성태 은행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 국가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중소기업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드리기 위해 9년 만에 두 분의 기업인을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은행은 훌륭한 발자취를 남긴 명예로운 기업가들의 불굴의 정신을 널리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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