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이웃사랑성금’ 20억원 기탁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6 13:52:00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랑성금 전달식…2001년부터 누적 550억원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진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성금 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한진그룹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류경표 한진칼 사장,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진빌딩 전경

 

한진그룹은 2001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약 550억원에 달하는 이웃사랑성금을 전달해왔다. 기탁된 성금은 장애인,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이웃과 함께하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진그룹은 해마다 지속가능 사회를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힘써왔다. 한진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서의 특성을 십분 살려 국내외 재난 지역에 긴급 구호물자를 수송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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