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예비 점주 대상 ‘창업 리본 프로젝트 시즌2’ 실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9 14:00: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맘스터치는 ‘창업 리본 프로젝트 시즌2’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창업 리본 프로젝트’는 외식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히는 초기 투자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된 상생형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 [사진=맘스터치]

 

이번 시즌2는 초기 투자비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창업 모델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2억5000만원의 투자비를 60개월 무이자 분할 상환 방식으로 지원하며, 지원 매장 수 역시 기존 20개점에서 50개점으로 늘렸다.

 

출점 유형은 상권과 투자 여건에 따라 ▲전략형 ▲표준형 ▲타겟형 등 3가지로 구분된다. ‘전략형’은 배후세대 3만 명 이상 핵심 상권 내 148㎡(약 45평) 이상 대형 매장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2억5000만원을 무이자 분할 상환으로 지원한다. 고임차료 매장의 경우 보증금 대여 등 추가 지원도 병행한다.

 

‘표준형’은 배후세대 2만 명 이상 상권에서 99㎡(약 30평) 규모 매장을 희망하는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1억6000만원까지 무이자 분할 상환을 적용한다. ‘타겟형’은 66㎡(약 20평) 내외 소형 매장 모델로, 비교적 적은 투자금으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참가 신청 및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시즌1을 통해 검증된 창업 지원 모델을 기반으로 시즌2에서는 지원 규모와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며 “예비 창업자들이 초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옴, ‘틱톡의 본진’ 중국 뚫었다…도우인 타고 K더마 영토 확장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뉴셀렉트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이옴(EIOM)이 중국 대표 숏폼 이커머스 플랫폼 도우인(Douyin)에 입점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일본과 동남아에 이어 중국까지 유통망을 넓히면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뉴셀렉트는 이옴이 도우인에 공식 입점하고 중국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숏폼 콘텐츠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

2

애플 빈자리 메운 아이티엠반도체…삼성·전자담배 성장에 매출 10.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아이티엠반도체가 애플향 보호회로 사업 종료 이후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전자담배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반기 주력 사업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비용 구조를 정상화하고 휴머노이드용 배터리팩 등 신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아이티엠반도체는 2026년 상반기 애플향 보

3

신한은행, 경남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지원 실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지역 주민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이재민에게 구호물품을 제공하는 동시에 개인에게 최대 3000만 원, 사업자에게 운전자금 최대 5억 원을 지원하고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도 실시한다.신한은행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이재민과 고객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