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교원 감사 나눔 투어 2회차 진행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14:08:46
40주년 기념 사회공헌
지역아동센터 아동·보호자 92명, 중국 상해 3박 4일 해외문화체험
총 188명의 지역아동센터 가정 혜택 제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원그룹은 창립 40주년 사회공헌 사업으로 시작한 ‘교원 감사 나눔 투어’를 올해2회차로 이어가며,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해외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 감사 나눔 투어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교원그룹]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해에서 진행됐다.

‘교원 감사 나눔 투어’는 여행을 통해 아이들에게 해외 문화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 1회차를 시작으로 올해 2회차를 맞았다.이번 투어에는 초록우산을 통해 추천받은 지역아동센터아동과 보호자 등 총 92명이 참여했다. 지난 1회차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188명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문화 체험의 기회를 누렸다.

교원그룹은 교육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 중심에는 ‘아이들이 누구나 쉽게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창업주 장평순 회장의 굳건한 신념이 있다. 

 

장평순 회장은 교육의 본질을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사람을 키우는 일’로 정의해 왔으며, 이런 철학은 지난 2001년 시작된 교원그룹의 사회공헌 활동 전반에 일관되게 반영돼 왔다.

이번 ‘교원 감사 나눔 투어’ 역시 아이들이 교실을 넘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교원그룹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자리했던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중심지이자 중국의 근대화 과정을 집약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역사적 의미를 고려해 중국 상해를 여행지로 선정했다.

교원그룹의 여행 전문 기업 교원투어가 프로그램 설계와 현장 운영을 맡아 참가자들이 의미있고 안전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윤봉길 의사의 의거가 이뤄진 ‘홍커우 공원(현 루쉰공원)’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등 주요 독립운동 유적지를 비롯해 남경로, 상해 외탄, 예원옛거리, 동방명주 타워 등 상해의 역사와 현대적 발전상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명소를 방문했다.

 

상해를 대표하는 문화 공연인 ‘마시청 서커스 관람’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상해 디즈니랜드 방문 일정도 마련해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창립 40주년 사회공헌 사업으로 시작한 ‘교원 감사 나눔 투어’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올해 2회차로 이어지게 됐다”며 “40년간 사회로부터 받아온 신뢰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미래 세대의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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