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올케어플러스' 가입자 수 300만명 돌파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6 14:17:56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SK텔레콤은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 ‘T올케어플러스’ 가입자 수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SKT는 이를 기념해 다음달 300여명의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T올케어플러스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T올케어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갤럭시 S25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T올케어플러스는 ▲24시간 상담 ▲분실 보상 휴대폰 당일 배송 ▲파손 수리 대행 ▲프리미엄 임대폰 무료 제공 ▲배터리 교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워치나 태블릿 등 스마트기기 파손 보상 서비스와 최대 300만원 한도 내 금융 사기 피해를 보상해주는 통신 생활 케어 서비스도 추가했다.

 

최근에는 휴대폰 교체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스위치 서비스’를 도입했다. 파손 수리하기에 애매한 경우, 교체 수수료만 내면 2년에 한 번씩(최대 3회) 새 휴대폰과 외관과 성능이 유사한​ 같은 모델의 리뉴폰으로 바꿔주는 서비스다.

 

‘낙하 파손 감지 알리미’는 휴대폰을 떨어트리면 T올케어플러스 앱에서 자동으로 낙하 감지 알림을 보내고 파손 여부를 확인하는 기능이다. 휴대폰이 파손된 경우 수리 센터 위치를 확인하거나 원하는 보상 접수를 시작할 수 있다.

 

자급제 고객들을 위한 온라인 접근성도 높였다. 2월부터는 갤럭시 S25 자급제 고객들도 T올케어플러스 웹사이트를 통해 가입할 수 있도록 전용 상품 ‘T올케어플러스 파손 S25’를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 월 이용료 5,200원을 내면 최대 5회까지 파손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구현철 SKT MNO Portfolio본부장은 “앞으로도 SKT는 고객들이 필수품인 휴대폰을 분실하거나 파손했을 때 신속히 보상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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