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평창대관령음악제 참여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6 14:17:4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리테일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강원특별자치도 평창에서 열린 제23회 평창대관령음악제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올해 음악제에서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과 지도교사 등 총 26명이 참여하는 1박 2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클래식 공연을 관람하고 김민형 교수의 특별강연에 참석했다.

 

▲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은 2024년부터 평창대관령음악제를 후원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강원문화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무지개상자 단원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무지개상자는 GS리테일이 2005년부터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운영 중인 대표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54억5000만원에 이르며, 전국 755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 1만3000여 명을 대상으로 악기 교육과 합주 활동을 지원하며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제23회 평창대관령음악제는 '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지난 23일 개막해 오는 8월 2일까지 평창 일원에서 열린다. 실내악과 독주회, 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해 아티스트와의 커피·와인 아카데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박경랑 GS리테일 정책지원팀 ESG파트장은 "무지개상자 단원들이 평창대관령음악제를 통해 문화예술을 폭넓게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올해 1분기 매출 2조8549억원, 영업이익 58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 39.4%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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