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연구원, 제16대 김영찬 원장 취임식 개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3 14:17:17
“교통기술 분야·올바른 교통문화 함께 선도할 수 있는 기관 발돋움할 것”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교통연구원은 3일 오전 10시30분, 세종국책연구단지 대강당에서 제16대 김영찬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영찬 원장은 지난 5월30일 열린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 제358차 이사회에서 한국교통연구원 제16대 원장으로 선임됐다.

 

▲취임사 중인 한국교통연구원 제16대 김영찬 원장

신임 원장 임기는 3년(2024.5.30 ~ 2027.5.29)이다.

김영찬 원장은 취임식에서 “한국교통연구원은 국가교통정책 부문에서 이미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국가교통정책 뿐만 아니라 종합교통기술 분야 연구 강화와 국민교통안전을 더욱 향상시키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서도 새로운 시도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와 경영의 조화속에 따뜻한 조직문화와 항상 공부하는 구성원들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하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영찬 원장은 서울대학교 도시공학에서 학사와 석사, 美텍사스A&M대 교통공학과 박사를 거쳐 서울시립대 교통공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이와 함께 대한교통학회 회장, 한국ITS학회 회장, 국토교통부 국가교통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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