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힘찬종합병원, 김형건 신임 병원장 취임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6 14:18:12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인천힘찬종합병원이 제3대 병원장으로 김형건 신임 병원장을 공식 임명했다.


지난 15일 인천힘찬종합병원은 10층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김형건 병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혜영 상원의료재단 이사장,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 김유근 부평힘찬병원장, 진호선 강북힘찬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 인천힘찬종합병원, 김형건 신임 병원장 취임

김형건 병원장은 인천힘찬종합병원 개원 초기부터 근무하며 병원 성장에 기여해왔으며, 관절·척추 분야의 임상 경험과 병원 경영 역량을 두루 갖춘 의료인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취임을 통해 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중책을 맡게 됐다.

취임사에서 김형건 병원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ERCP(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 도입, 심뇌혈관센터 설립, 항암 환자 치료 시스템 구축, 관절 전문 종합병원 지정 등 구체적인 목표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병원은 다양한 구성원이 조화를 이루는 오케스트라와 같다”며 “의료진과 직원 모두가 열정과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때 환자에게 진심 어린 감동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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