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유팜’, 국내 첫 ‘의료비 세액공제 자료 간소화 서비스’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24 14:19:31
1회 등록 인증서에 매년 자동 갱신

유비케어는 자사의 약국관리시스템(PMS) 제품 ‘유팜’ 내 ‘의료비1 세액공제 증명자료 제출 간소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에서 이 서비스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의료비 세액공제 증명자료 제출 간소화 서비스는 ‘유팜’에서 홈택스로 파일 제출하는 업무를 모두 자동화해 전산으로 제출할 수 있는 기능이다.
 

▲ 유비케어는'유팜' 국내 최초 '의료비 세액공제 자료 제출 간소화 서비스'를 출시했다 [유비케어 제공]

 

약국과 병·의원은 소득세법 제 165조 규정에 따라 환자의 의료비 세액공제 증명자료를 국세청에 제출해야 한다. 기존에는 의료기관에서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제출 자료를 선택하고 파일을 업로드하는 등 세액공제 자료 제출 절차가 불편했다.

유비케어는 자료 제출 업무를 지원하면서 약국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별도 화면에서 처리했던 세액공제 제외 환자와 품목을 통합해 처리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와 함께 최초 1회 등록된 인증서를 매년 자동으로 갱신‧로그인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는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더욱 편리하고 손쉽게 자료를 제출하고 환자 복약 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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