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5' 국가대표 라인업 공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0 14:21:56

[메가경제=정호 기자]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5(이하 한일 슈퍼매치 2025)’ 본선에 진출할 양국 국가대표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일 슈퍼매치 2025’는 한국과 일본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공식 라이벌전이다. 지난 8일과 9일까지 본선 출전 선수를 선별하기 위한 온라인 예선을 실시하고 한국과 일본 공식 ‘서머너즈 워’ 유튜브 채널에서 이를 생중계했다.

 

▲ <사진=컴투스>

 

예선은 8일 한국, 9일 일본 순으로 순차 진행됐으며, 양국 공식 ‘서머너즈 워’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각 경기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시즌 31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된 국가별 12명 선수들의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예선에서는 양국 모두 베테랑과 신인급 선수가 조화롭게 두각을 나타냈다. 먼저 한국에서는 작년 한일 슈퍼매치 MVP인 ZZI-SOONG과 한일 슈퍼매치 2023 MVP인 SCHOLES 가장 먼저 대표팀 자격을 획득, 나란히 3년 연속 슈퍼 매치 출전을 확정했다. 이어 승자조 경기에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2018’ 우승자 BEAT.D를 꺾으며 놀라운 기량을 선보인 신인 PURE.LUCK!, 승자조 8강 2라운드에서 SCHOLES에 아쉽게 패했던 IROHA가 패자조 경기로 마지막 본선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일본에서는 ‘SWC2022’ 월드파이널 진출자 OSSERU이 전년도 MVP인 VISHA10을 누르고 대표팀에 진출했다. 이어 SWC 해설자 출신인 두 선수 OSADASAN과 TAKUZO10의 맞대결에서 OSADASAN이 승리하며 두 번째로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패배조 경기에서는 꾸준히 SWC에 출전 중인 루키 ETOWARU가 TAKUZO10에 승리, 보다 성장한 기량을 입증했으며, 마지막으로 VISHA10이 MARUKIBOY에 압승을 거두며 팀 재팬에 합류했다.

 

이번 선발 선수들은 SWC 어드밴티지로 본선 직행 티켓을 먼저 확보한 한국의 KUROMI, 일본의 KANITAMA와 함께 각국 대표팀으로 본선에 출전한다.

 

본선은 오는 3월 8일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개최되며 한국에서도 영화관에서 다같이 팀 코리아를 응원할 수 있는 뷰잉 파티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본선 승리팀과 각 팀 MVP에게는 총상금 12,000달러(한화 약 1,740만 원)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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