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다음 달 2일부터 도넛값 평균 6.5% 인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14:23:4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던킨이 다음 달 2일부터 도넛 39종의 판매 가격을 평균 6.5% 인상한다. 원재료를 비롯한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른 조치다.

 

주요 인상 품목은 '페이머스 글레이즈드'와 '카카오하니딥'으로, 기존 1700원에서 1900원으로 200원 오른다. '크림 브륄레 도넛'은 4100원에서 4200원으로 100원 인상된다.

 

▲ [사진=던킨]

 

반면 일부 제품은 가격을 낮췄다. 던킨은 지난달 22일부터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3종의 판매 가격을 제품별로 300~400원 인하했다.

 

던킨 관계자는 "원재료와 물류비 등 각종 제반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제품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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