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커넥트웨이브 다나와와 PC·온라인 게임 마케팅 업무협약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0 14:29:11

[메가경제=정호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10일 커넥트웨이브의 ‘다나와’ 서비스와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PC 온라인 게임 3종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및 ‘패스 오브 엑자일 1, 2’ 관련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본 협약을 통해 카카오톡 채널 등에서 다나와 관련 마케팅을 전개한다. 다나와는 스폰서로 참여한 카카오게임즈의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및 ‘패스 오브 엑자일 1, 2’ 온라인/오프라인 행사를 지원한다.

 

▲ <사진=카카오게임즈>

 

다나와는 홈페이지 내 배너와 추천 PC, 공식 SNS 및 블로그에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와 ‘패스 오브 엑자일 1, 2’ 관련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용자가 ‘패스 오브 엑자일 2’ 추천 PC를 구매 시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키도 함께 제공한다.

 

다나와는 PC, 가전, 자동차 등 다양한 상품의 가격 비교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가격 비교 서비스 플랫폼이다. PC 전문 커뮤니티 ‘PC26’, 온라인 PC 판매 플랫폼 ‘샵다나와’, 자동차 전문 플랫폼 ‘다나와자동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박택곤 마케팅 본부장은 "국내 대표 가격 비교 서비스 플랫폼 다나와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으로 ‘패스 오브 엑자일 1, 2’와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의 온라인/오프라인 행사 등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이용자분들께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안준모 다나와 영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으로 게이머들에게 최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게임 관련 콘텐츠를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2026 국김] "국산 원료 쓰라면서 혜택은 없다?"…심평원 약가 규제에 제약업계 '한숨'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산 의약품 원료의 자급률을 높이고 공급망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약가 우대 제도가 까다로운 인정 기준에 가로막혀 실효성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원료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더라도 완제의약품 제조사와 원료 생산 주체가 다르면 혜택을 받기 어려운 구조 탓에 실제 약가 가산을 적용받는 기업과 품목이 단 한 건도

2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3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