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취약계층 명절선물 나눔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4:29:47
‘사회적 약자 중점 지원 사업’ 일환
임직원 참여 봉사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코스콤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선물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 코스콤 임직원들이 11일 영등포구 일대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설 명절 식료품 선물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코스콤]

이번 활동은 코스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방문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하는 동시에 임직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1일 오후에 금융사업본부 임직원 15명과 상생협력팀 임직원 3명 등 총 18명이 영등포구 일대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료품 선물을 전달했다.

임직원들은 3인 1조로 나뉘어 도보 이동이 가능한 거리의 가정을 찾아가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명절의 온기를 나눴다.

이번에 전달된 식료품은 사골곰탕, 도가니탕, 미역국, 참기름, 햇반, 라면, 닭죽, 떡국떡 등으로, 명절 기간 어르신들의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코스콤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설 명절 식료품 지원을 위한 기부금도 함께 전달했다.

황일권 코스콤 금융상품기획실 실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이 직접 이웃을 찾아가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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