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대학생 서포터즈 ‘마블챌린저’ 25기 발대식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9 14:31:34
넷마블 신작 게임 홍보 실무 경험
향후 넷마블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우대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 ‘마블챌린저’ 25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 대학생 서포터즈 ‘마블챌린저’ 25기 참가자들이 기념사지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넷마블]

‘마블챌린저’는 게임을 좋아하고 뉴미디어 콘텐츠 이해도가 높은 대학생들을 위한 게임업계 대표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2013년 처음 시작돼 지난 24기까지 총 225명이 수료했으며, 전체 취업대상자(4학년 이상) 중 60%가 게임업계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마블챌린저’ 25기는 2026년 8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마블챌린저 공식 블로그 포스팅 작성 ▲게임 업계 트렌드 리포트 분석 ▲넷마블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및 실행 등 현업 실무를 체험하게 된다.

활동 혜택으로 수료증과 함께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활동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향후 넷마블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우대 혜택이 제공되며, 밀착 실무자 멘토링을 통해 게임 산업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김동환 넷마블 크리에이터전략 팀장은 “마블챌린저 25기는 이달 출시 예정인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 홍보와 연계해 숏폼 영상 제작, AI 활용 콘텐츠 기획, 크리에이터 협업 등 다양한 실무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게임 산업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높이게 될 것”이라며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현업과 유사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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