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한국철도공사, 추석 맞이 안전 캠페인 시행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2 14:42:51
1호선·KTX 부산역에서 철도 안전 이용 수칙 등 홍보
이용질서 확립 위해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합동 실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가 11일 오후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와 함께 도시철도 부산역과 KTX 부산역에서 추석을 맞아 부산을 방문하는 철도 이용 고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 부산교통공사 안전 캠페인

 

이날 캠페인에서는 철도 이용 중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출입문 이용 질서 등 안전한 철도 이용 문화를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열차 출입문 끼임, 발빠짐 등 철도 승‧하차 시 위험상황에 대한 철저한 주의를 당부하고 여유 있는 이동과 승‧하차 시 스마트폰 이용 자제 등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철도기관과의 합동 안전캠페인을 통해 추석 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해 예방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시철도를 안전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이들 위급 신호 먼저 잡는다"…서울아산병원, 소아신속대응팀 신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울아산병원이 소아 입원환자의 상태 악화를 조기에 발견하고 응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위험 소아 환자에 대한 집중 관리 체계를 운영한 이후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으로 옮긴 환자의 조기 재입실률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병동으로 전실한 환자가 48시간 이내 중환자실에 다시 입실하는

2

"긴장 시 식은땀·어질"…단순 스트레스 아닌 '미주신경성 실신' 경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갑작스럽게 식은땀이 흐르고 속이 메스꺼워지면서 눈앞이 흐려진다면 단순한 어지럼증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 자율신경계의 과도한 반응으로 혈압과 심박수가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미주신경성 실신'의 전조증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실신이나 어지럼증이 반복되면 또다시 쓰러질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외출을 피하는 등 일상

3

뇌경색, 일주일 내 누적 재발률 17.4%…재발 위험 가르는 건 '혈관 모양'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머리나 목 부위 동맥이 찢어지면서 발생한 뇌경색은 최초 증상 발현 이후 첫 일주일에 재발 위험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혈관이 손상된 위치보다 손상 이후 변형된 혈관의 형태가 재발 위험을 판단하는 데 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 17개 의료기관의 환자 711명을 분석한 결과, 뇌경색 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