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개발자 라이브 예정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14:45:08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생방송 진행
문준기 넷마블 사업본부장, 장현일 넷마블네오 PD 등 출연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신작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개발자 라이브 방송 ‘온 더 로드(On the road)’를 오는 28일 오후 7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이미지 [사진=넷마블]


이번 방송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방송에는 문준기 넷마블 사업본부장과 장현일 넷마블네오 PD, 이현경 아나운서가 출연해 오는 6월 10일 예정된 업데이트 일정과 주요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번 라이브를 통해 출시 이후 이용자들의 주요 의견과 개선 요구 사항에 대한 대응 방향도 공개한다. 특히 게임 플랫폼 스팀을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접수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과 운영 방향을 설명할 계획이다.

실시간 채팅 기반 이용자 Q&A도 진행한다. 넷마블은 개발진이 직접 게임 콘텐츠와 운영 관련 질문에 답변하며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시즌4를 배경으로 개발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이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제작했으며,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 등을 고퀄리티로 구현해 극대화된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4일 글로벌 론칭 이후 원작 팬층과 액션 RPG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원작 기반 시네마틱 연출과 오픈월드 탐험 요소, 실시간 전투 시스템 등이 호평을 받았다.

넷마블은 이번 개발자 라이브와 대규모 업데이트를 계기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 흥행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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