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어린이날 맞아 ‘5월의 크리스마스’ 진행…청주 지역 아동 210명에 맞춤형 선물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4:57:4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는 어린이날을 맞아 소외아동 돌봄 활동의 일환으로 ‘5월의 크리스마스’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주공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고, 아동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 김진영 청주공장장(오른쪽)과 혜능보육원 손태수 원장(왼쪽),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지예 팀장(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청주 지역 아동 약 210명을 대상으로 총 24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아동 개별 소원을 반영한 맞춤형 선물과 간식, 생활용품 등을 꾸러미 형태로 구성했으며, 지난 27일 전달식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이전까지 43개 시설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은 지난 27일 충북 청주시 혜능보육원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진영 청주공장장, 손태수 혜능보육원장, 김지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청주공장 임직원들도 참여해 아동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직원들은 아동들에게 선물을 직접 전달하고, 만들기 활동을 함께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이후 간식 나눔도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평소 갖고 싶었던 선물을 받아 기쁘고, 만들기 활동도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영 청주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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